2008/07/05 00:01

오늘의 운세

2008년 07월 04일 퇴근길.
S과장(여) : (아침에 지하철역에서 내가 가져왔던 잡지에서 오늘의 운세를 읽던 중 갑자기 피식하고 비웃듯 말한다) 이런 잡지의 오늘의 운세까지도 남자들 위주로 글이 써 있네요.

Lane(남) : 네?

S과장(여) : 이번 주 운세에 느닷없이 마음을 뒤흔드는 여자가 나타난대요, 글쎄.(피식)

Lane(남) : 왜... 아니라고 장담하시나요?


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.

잠수 중 잠시 숨쉬러 올라왔습니다.

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, 제 블로그는 한 마디로 '낄낄 블로그'를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삼고 출발한 블로그입니다.
에지간하면 조금이라도 피식 거리실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그간 나름대로는 열심히 노력을 해 왔습니다.
또한 가능하면, 생활속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웃음을 글로 옮기기 위한 노력도 했었습니다.

그런데, 제가 그간 포스팅을 안 한 진짜 이유는...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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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hanalls 2008/07/05 11:38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그러게요. 왜 아니라고 장담을 하실까요.

    더 웃기는 분이 계십니다. 전대통령 YS님이라구요. 팔콤 게임을 좋아하셨는지 이름도 YS시더라구요.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37 address edit & del

      전 그거 못해 봤습니다.
      언젠가부터 머리크기와 몸크기에 별 차이가 없는 캐릭터가 안땡기더군요.

  2. BlogIcon Psyk 2008/07/05 17:26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오오... 오랜만입니다.
    일단, 잘(?) 지내시고 계신것 같군요. ^^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37 address edit & del

      네 죽지는 않고 살아 있습니다. (-_-)ㅋ
      잘 지내셨죠?

  3. BlogIcon 웬리 2008/07/05 18:53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그간 강령 하셨습니까? 형님~ 예전의 재기발랄하고 순수하면서 영롱한 레인횽님의 포슷힝이 미친듯 그리워요. 어여 돌아오세요~~~~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38 address edit & del

      웬리님 포스팅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.
      아시죠 제 맘? ㅋ

    • BlogIcon 웬리 2008/07/07 18:32 address edit & del

      몰라욧~ 몰라~ ㅜㅡㅜ

  4. BlogIcon Run 192Km 2008/07/05 21:43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어뢰를 계속 잘 피하고 계시는군요^-^;;
    자주 올라오세요~~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38 address edit & del

      네 그래야 될텐데,
      안쉽네요....
      아뭏든 감사합니다. ^^

  5. BlogIcon 이승환 2008/07/06 02:25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어여 복귀를... ㅜ_ㅜ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40 address edit & del

      뭐.... 그냥..... 저......
      성격 자체가 변덕이 죽 끓듯하는 지라... (-_-)ㅋ
      아뭏든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.

  6. BlogIcon 데굴대굴 2008/07/06 21:3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죄송합니다. 요즘 웃기는 일이 좀 많아서.. (말씀하신 바로 그 곳 말이죠...) 잠시 이곳을 안왔다능..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40 address edit & del

      충분히 우낀걸요...
      저두 압니다....

  7. BlogIcon fantom 2008/07/07 08:31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오랜만에 뵙겠습니다~ ^^
    그 섬하고... 저녁만 되면 버스로 둘러싸는곳하고...
    따로 분리해서 나라 하나 만들라고 하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...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40 address edit & del

      것두 좋은 아이디어네요. ㅎ
      잘 지내시죠?

  8. BlogIcon Lana 2008/07/07 12:57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아직 살아계셨군요....
    전 근데 웃기는 것보단 화가 나는 이유는 뭐죠;;;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07 16:41 address edit & del

      라나님 포스팅은 잘 보고 있습니다.
      단지 덧글을 자주 달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...
      용서해 주세요. (-_-)ㅋ

  9. BlogIcon 웹초보 2008/07/08 12:26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오오 돌아오셨군요.. 이제 다시 활동 재개하시는겁니까.. 레인님의 유머는 아직 건재하시군요..^^;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29 address edit & del

      완전히 돌아온 건 아니구요... (-_-)ㅋ
      어쨌거나 반갑습니다. 웹초보님. ^^

  10. BlogIcon 숀_Shawn 2008/07/08 14:0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돌아오셨군요.

    이제부터 다시 알차고 영양가 있는 포스팅을 감상할 수 있는 건가요..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0 address edit & del

      완전히 돌아온 건 아니구요...
      어쨌거나 감사합니다. (-_-)ㅋ

  11. BlogIcon 윤군 2008/07/08 14:36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기다리고 있었어요 ^__^ 오랫만이예요. 반가워요~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0 address edit & del

      네 저두 무쟈게 반갑습니다. ^^

  12. BlogIcon 넷물고기 2008/07/08 20:24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웃기는걸로 포스팅하시기엔 시기가 좋지않습니다. 뉴스가 개콘보다 재밌는 시기인지라 .. 끌끌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0 address edit & del

      그래서 저도 좌절중입니다....

  13. BlogIcon 박경민 2008/07/09 19:07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진정한 하이레벨 코메디언은 본인은 덤덤한 표정을 지어야한다는거죠.
    그런면에서 만점을 줘야하합니다.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1 address edit & del

     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표정...
      그렇죠.
      확실히 만점 줘도 안 아깝네요.

  14. topsmile 2008/07/10 08:51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계셨군요.. ^_^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1 address edit & del

      살아는 있습니다. (-_-)ㅋ

  15. BlogIcon 주난군 2008/07/12 00:07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안타까운건 지난 글들이 안보이네요 -_ㅠ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1 address edit & del

      지금 다시 읽어보니 많이 부끄럽더라구요. (-_-)ㅋ

  16. BlogIcon 영민C 2008/07/14 17:1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오홋...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1 address edit & del

      우훗~!

  17. BlogIcon 괄리자 2008/07/16 16:54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으흐흐~
    저도 여기 오랜만에 놀러왔어요. ㅋㅋㅋ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2 address edit & del

      네 안녕하세요.
      전 항상 놀러 갑니다. ㅎ

  18. BlogIcon 나루에 2008/07/16 19:06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더이상 웃을 힘도 없습니다 여의도 1번지..;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7/17 16:32 address edit & del

      주소 하난 기가막힙니다. ㅎ

  19. 아니카 2008/07/23 00:29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T^T 힘 없는 이내 민중 -> 그 고통을 오히려 즐겨주어야 하는 걸까요? 즉, S/M으로의 길만이 인생이 행복해지는 길일까요?

    • BlogIcon Lane 2008/08/06 11:47 address edit & del

      즐기기엔 후세들에게 미안하죠